
타나차 발목 인대 파열 부상과 치료 전망
부상 경위와 진단 결과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의 핵심 선수인 타나차가 최근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고통을 겪었다. 사건은 현대건설과의 1, 2위 맞대결에서 발생했는데, 5세트 2-2 상황에서 블로킹 뒤 착지하던 중 상대 선수의 발을 밟으면서 오른쪽 발목이 접질렸다. 이에 타나차는 즉시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 외측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병원에서는 최소 4~6주간의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 부상으로 인해 정규리그 최종전 참가가 어려워졌고, 포스트시즌이 되어야 코트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타나차의 부상은 팀 공격에 큰 공백을 남기며, 정규리그 1위 수성에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예상 치료 기간과 재활 계획
타나차의 인대 파열 부상은 치료부터 재활까지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현재 권고되는 치료 기간은 4~6주로, 이 기간 동안에는 통증 완화와 인대 회복에 집중하게 된다. 치료 초기에는 부목 고정 및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통증 조절과 염증 감소에 초점을 맞춘다.
재활 단계에 접어들면 발목의 근력과 유연성 회복, 그리고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활 기간 동안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부상의 재발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표는 치료 및 재활의 주요 단계와 기간, 목표를 정리한 것이다.
| 치료 및 재활 단계 | 기간 | 주요 치료 목표 |
|---|---|---|
| 급성기 치료 | 1~2주 | 통증 완화, 고정 유지 |
| 회복 초기 재활 | 2~4주 | 인대 회복, 염증 감소 |
| 기능 회복 재활 | 4~6주 | 근력 강화, 유연성 및 균형 개선 |
타나차 경기 복귀 시점 전망
현재 부상 상태에 따르면 타나차는 다음 달 17일 예정인 정규리그 최종전에는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치료와 재활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3월 말 플레이오프 경기나 4월 초 챔피언결정전 무대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타나차는 이번 시즌 30경기에서 414점을 기록해 팀 내 득점 8위에 올랐으며, 경기당 평균 13.8점, 공격 성공률 40.5%라는 높은 성과를 보여왔다. 따라서 그녀의 복귀는 팀 공격력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도감 있는 재활과 충분한 회복 기간이 확보되어야만 건강한 몸 상태로 다시 코트를 누빌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팀 스태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 타나차를 중심으로 한 한국도로공사의 지속적인 경쟁력 유지가 관건이다.
타나차 부상 후 도로공사 팀 전력과 경기 영향
타나차 부상 전 통계와 역할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 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은 2025-2026 시즌 정규리그에서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 올 시즌 30경기 출전
- 총 414점 획득(경기당 평균 13.8점)
- 득점 부문 8위 기록
- 공격 성공률 40.5%
타나차는 특히 경기 중 블로킹과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아 도로공사의 삼각편대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연승 행진과 선두 유지에 크게 기여해왔다.

"타나차의 부상은 정규리그 후반부 도로공사에 큰 충격이며, 팀 내부에서도 전력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주요 삼각편대 선수들의 역할 변화
도로공사의 삼각편대는 타나차와 더불어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강소휘가 주축이다. 타나차의 부상으로 인해 이 두 선수의 역할 변화가 불가피하다.
| 선수명 | 평상시 역할 | 부상 후 예상 역할 변화 |
|---|---|---|
| 타나차 | 주 공격수, 득점 주요원천 | 결장 예정, 포스트시즌 복귀 예상 |
| 모마 | 외국인 주포, 공격 핵심 | 발목 단순 염좌에서 회복 후 훈련 재개 예정, 공격 가중 주력 |
| 강소휘 | 공격 및 수비 겸비한 다재다능 선수 | 공격 부담 증가 및 리더십 강화 필요 |
모마 선수는 왼쪽 발목 단순 염좌 진단 후 빠른 회복으로 27일부터 팀 훈련에 복귀할 계획이다. 강소휘 역시 팀 공격을 리드하며 타나차가 빠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 수행이 요구된다.
부상으로 인한 팀 전략 및 향후 일정 대비
타나차의 발목 인대 파열 진단에 따른 복귀 기간은 약 4~6주로 예상되어, 정규리그 최종전인 3월 17일 홈 경기까지는 출전이 어렵다. 이에 팀은 다음과 같은 전략 변화를 모색 중이다.
- 단기 전략: 모마와 강소휘의 공격 분담 강화 및 기초 체력과 전략적 훈련 집중
- 중장기 전략: 타나차의 완전 복귀 전까지 수비 강화와 팀워크 향상에 중점
- 재활 중인 타나차가 포스트시즌 및 챔피언 결정전에 본격 합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조성
이 같은 조정은 현재 선두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경쟁자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삼각편대 중 한 축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조직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타나차의 부상은 도로공사 경기력에 단기적인 부담을 주지만, 팀 내 다른 선수들의 역할 확장과 전술적 재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보면 좋은글!